스톰체이서 음악일주 토네이도 추적 가격

 

 

 

 

 

이번주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에서 기안 84가 스톰체이서와 함께 토네이도를 좇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전 빠니보틀은 스톰체이서 일주일 비용으로 약 200만 원을 지불했는데요. 스톰체이서 가격은 얼마일까요?

스톰체이서 가격은?

스톰체이서 가격

스톰체이서는 보통 7일의 여정을 함께해야합니다. 기안 84는 방송이라는 특별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하루 300불의 가격으로 진행하게 됐는데요. 실제 얼마가 드는지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사이트의 가격을 보면 일주일의 여정을 함께하게 되는데요. 가격은 일인단 $2950. 한화로 약 400만원 이라고합니다. 여기에는 투어 기념 티셔츠, 투어 하이라이트를 포함한 디지털 영상 등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2025년 일정은 모두 매진되었으며, 2026년 일정이 내년 초에 열린다고 합니다. 여기에 숙소비용과 스톰 체이싱중의 식사(간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체예약 시 약간의 할인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스톰체이서 사이트 바로가기

이처럼 정말 2025년의 예약이 벌써부터 매진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확실하게 7-8일을 함께하며 토네이도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꽤 고가인 것 같습니다.

기안 84는 이번 토네이도를 보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의 눈물을 훔치기도 했는데, 실제로 이렇게 보기 어려운 것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